견우도 모자라 지호한테까지 보보를 남발하는 봉수의 행동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시작에 성아에 대한 걱정이 서려있는 느낌이라 조금 짠해져
영혼체인지 온오프가 첨부터 저러진 않았을 거 같고 뭔가 성아한테 위기가 올때면 봉수가 나와서 방어하며 어찌저찌 지낸 거 같은데 이제 점점 악신이된 봉수 제 기에 눌려 성아의 영혼이 기억도 희미해지고 흐릿해지다 완전한 잠식이 진행되는듯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처럼 흐르니 봉수는 봉수대로 성아 나오라고 더 맘 다급해지는 게 아닌가 하구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