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은 염화와 똑같은 운명을 가진 성아를 두번째 신딸로
맞이할만큼 염화가 아픈손가락이었기에 염화를 지켜주고픈
욕망을 따라간거고
염화는 염화대로 악귀 받으려고 욕망에 충실했고
성아도 견우 지키고 싶은 마음에 백일기도도 다 못마친채로
견우 꺼내오려는 인간적인 욕망이었고
지호도 빨리 봉수 떼내고 견우 데려와서 자기 첫사랑을
이루고 싶은 욕망에 염화에게 은가락지를 건냈고..
어찌보면 등장인물들 모두 사람같은 실수를 한 그런 회차가 아닌가싶음
맞이할만큼 염화가 아픈손가락이었기에 염화를 지켜주고픈
욕망을 따라간거고
염화는 염화대로 악귀 받으려고 욕망에 충실했고
성아도 견우 지키고 싶은 마음에 백일기도도 다 못마친채로
견우 꺼내오려는 인간적인 욕망이었고
지호도 빨리 봉수 떼내고 견우 데려와서 자기 첫사랑을
이루고 싶은 욕망에 염화에게 은가락지를 건냈고..
어찌보면 등장인물들 모두 사람같은 실수를 한 그런 회차가 아닌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