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타는 지하철인데
괴담으로 접하니까 더 몰입되서 무서웠음;;
주현영은 snl 느낌이 강했는데
오… 연기 잘하네? 싶었고
뒤로 갈수록 점점 주현영이 무서워짐
보고나면 실수로라도
지하철 손잡이 절대 안 잡고 싶어짐ㅋㅋㅋ (약스포)
요즘 공포영화 너무 귀한데
역시 극장에 보는 맛이 있긴 해
점프스케어 보다는 기괴한 것들 많이 나오니까
쫄보 덬들도 눈 가리면 대충 다 볼 수 있어ㅋㅋㅋㅋ
맨날 타는 지하철인데
괴담으로 접하니까 더 몰입되서 무서웠음;;
주현영은 snl 느낌이 강했는데
오… 연기 잘하네? 싶었고
뒤로 갈수록 점점 주현영이 무서워짐
보고나면 실수로라도
지하철 손잡이 절대 안 잡고 싶어짐ㅋㅋㅋ (약스포)
요즘 공포영화 너무 귀한데
역시 극장에 보는 맛이 있긴 해
점프스케어 보다는 기괴한 것들 많이 나오니까
쫄보 덬들도 눈 가리면 대충 다 볼 수 있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