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보고싶어서 보구왔는데
안경쓴 조나단 너무 귀여움
이전 공룡3부작과는 조금 다르게 공포감을 더 넣어주었다고 하는데
그런 스릴러는 괜찮았어
근데 스토리가 늘 비슷비슷하고 똑같아서 그게 좀 아쉬운거같아
육해공 공룡이 하나씩 골고루 잘 담긴했는데
그게 뒤에 너무 흐지부지 날아가
3부작의 시작이라고 하기에 2부를 기다릴만큼의 흥미는 안줌
그리구 공룡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기괴해지는데 하아 이건 진짜
전작의 랩터 블루가 보고싶어
조나단 보고싶어서 보구왔는데
안경쓴 조나단 너무 귀여움
이전 공룡3부작과는 조금 다르게 공포감을 더 넣어주었다고 하는데
그런 스릴러는 괜찮았어
근데 스토리가 늘 비슷비슷하고 똑같아서 그게 좀 아쉬운거같아
육해공 공룡이 하나씩 골고루 잘 담긴했는데
그게 뒤에 너무 흐지부지 날아가
3부작의 시작이라고 하기에 2부를 기다릴만큼의 흥미는 안줌
그리구 공룡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기괴해지는데 하아 이건 진짜
전작의 랩터 블루가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