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감정도 좋지만 뜯어봤을 때 보이는 호수의 그런 '모태 솔로'같은 모습을 화면으로 봤을 때 '아 정말 호수 같았다' 싶더라고요. 감독님도 아니다 싶으면 다 편집하시는데, 그 장면은 살아남았거든요. 감독님이 생각한 호수와도 일치했다 싶었어요."손 흔드는거 귀여웠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