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종현 연적 경쟁자로만 관계성 있는 게 아니라
선수촌때부터 서로 지켜봐온 사이에
경찰로 만났을 때도 각자 정의롭고 선한 인물인 거 지켜봄
신뢰할 수 있는 동료 사이에
한나도 마냥 전남친과 지금 현남친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전남친과의 사이에서 풀 건 풀고 신뢰할 수 있는 선배이자 동료로 지내고
지금 마음 있는 사람과는 마음 가는대로 제대로 직진하고
사실 전남친 앞에서 현남친 사귀거나 썸타는 구도 아무리 텀이 있다곤 해도 말그대로 환승연애처럼 애매해 보일 수도 있는데
동주 한나 사이의 모습이나 감정선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종현이
지켜보는 종현이를 또 보는 동주 한나에 대해서도 나름 잘 풀어주는 것 같아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