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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발표된 후보작(자)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1차 투표와 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 기자들의 평가 및 전문가 집단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폭싹 속았수다'가 최우수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남우상 부문 등 총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중증외상센터'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남녀신인상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매년 박빙의 승부로 화제를 모은 청룡시리즈어워즈인 만큼 올해 역시 쟁쟁한 후보들이 경쟁에 나섰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가족계획',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악연',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작품명 가나다 순)가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박해수('악연'), 이병헌('오징어 게임 시즌2'), 이준혁('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중증외상센터')이 각자의 색깔로 극을 이끈 가운데, 영광의 트로피가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주목된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박은빈('하이퍼나이프'), 서현진('트렁크'),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이혜리('선의의 경쟁'), 차주영('원경')이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남우조연상 부문에서는 박병은('하이퍼나이프'), 윤경호('중증외상센터'), 이광수('악연'), 이준영('약한영웅 Class 2'), 최대훈('폭싹 속았수다')이 후보에 올랐다. 여우조연상 부문에는 공승연('악연'), 김국희('가족계획'), 수현('경성크리처 시즌2'), 염혜란('폭싹 속았수다'), 정은채('유어 아너')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팽팽한 경합을 벌인다.
올해의 신인상 후보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 신인남우상 부문에는 강유석('폭싹 속았수다'), 로몬('가족계획'), 배현성('경성크리처 시즌2'), 추영우('중증외상센터'), 허남준('유어 아너')이, 신인여우상 부문에는 김민하('내가 죽기 일주일 전'), 이수현('가족계획'), 이이담('원경'), 정수빈('선의의 경쟁'), 하영('중증외상센터')이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생애 첫 청룡시리즈어워즈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