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감정선 따라가다보면 민주영 만큼이나 한나 비중도 너무 커서
남주 감정선이나 행동이 사건 럽라로 서로 유기적으로 촘촘하게 엮여있어서
장면 전환도 이질감이 1도 없고 오히려 탄탄하게 잘 맞물려서 진행되는 느낌..
어제 엔딩때 팀 구하려고 개쳐맞는 장면을 키스신이랑 교차 편집하는거나, 민주영 차에 뛰어드는걸 한나 덕통사고 당했을때랑 엮는거나.. 첫뽀뽀하는걸 파킨슨병이랑 엮는것도...
장르물에서 로맨스 어떨까했는데 쏘굿..작가가 진짜 잘쓴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