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이미 결혼한 누나 도움 못 받고 윤재 혼자 바쁘게 알바하면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쌓아서 얻은 일자리고
무진이한테 대기업 붙었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ㅠㅠ
합격해서 편의점 알바도 관뒀을텐데 일자리 또 구해야 하는것도 부담이었을거 같고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입사 취소를 하냐고...
어린 20대 취준생 개인이 대기업 상대로 제대로 항의도 못할게 당연하잖아
윤재 입장에서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
남들보다 열심히 산만큼 더 세상이 나한테 왜 이러나 싶은 생각 들었을거 같음
그대로 안 깨어나고 죽고 싶다고 했던 마음 넘 이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