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았냐? 하는 수호때문에 마음 미어짐 카톡 다 봤을 거면서 시은이가 매일같이 장문으로 쓴 편지 읽었으면 얼마나 처절하게 후회하고 시달리고 본인을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알았을텐데 ㅠ 매일을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었다는 거 알았을텐데 다 꾹 참고 그냥 며칠 못 보고 지낸 사이처럼 잘 살았냐 툭 던지는 거 연시은 빙의돼서 그렁그렁해짐
잡담 아 약영 클투 마지막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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