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원은 사돈이라 더 신중한 것 같음
오이영 성격이 원래 쿨한 것도 있는데 ㅋㅋ 애초에 남한테 관심 없는 타입이라 그렇게 한두번 임팩트로 바로 손잡고 직진할 정도로 사랑에 빠질 것 같지는 않거든 몇 년 동안 구도원의 좋은 모습들을 봐와서 어느 정도 스며든 상태에서 병원에서 교통사고당하듯 치여서 바로 인정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처음부터 치프-1년차로 만났으면 이영이도 더 고민하면서 두고 봤을 것 같아
근데 구도원은 사돈이라 몇 배는 더 신중하게 선 긋고 고민하는 느낌..... 아니었으면 오늘 이미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