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실수였나? 암튼 그런 걸로 낳아준 엄마 바뀐 것도 모자라서
나중에 그 사실 알려져서 잘 살던 가족들과 헤어져 다시 집 바뀌게 되고
커서는 오빠랑 재회했는데 얼마 살지도 못하고 병 걸려 죽고ㅠㅠㅠㅠㅠㅠ
어렸을 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박복하다 말할 수도 없게 많이 불쌍함
아니 어쩜 어린 애 인생이 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 실수였나? 암튼 그런 걸로 낳아준 엄마 바뀐 것도 모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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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는 오빠랑 재회했는데 얼마 살지도 못하고 병 걸려 죽고ㅠㅠㅠㅠㅠㅠ
어렸을 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박복하다 말할 수도 없게 많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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