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의 경우 물론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보신 분들 가운데 진심으로 좋아해주시고 응원을 보내준 분들도 많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큰 아쉬움이 없다. 힘도 많이 받았고 좋은 반응도 많이 봤다”며 웃었다.
이어 “물론 더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고 시청률도 더 많이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스스로 작품 자체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고 결과도 괜찮았다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추후에 영화에서도 또 다른 깊이 있는 로맨스의 기회가 찾아 온다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우빈은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고 그 좋은 기운은 영화에서도 역시나 느꼈다. 사실 드라마 보다 영화를 먼저 찍었는데 두 작품 모두 현장 분위기나, 팀워크, 작품성 등 모든 면에서 좋았다. 만족한다”
http://img.theqoo.net/GUnfE
http://img.theqoo.net/JA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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