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함덬이 캐릭터를 아낄 때 그 감정 같았어
그냥 함덬처럼 신준영과 노을이란 캐릭터에 공감하고 울고 웃었던 느낌
벚꽃신에서 을이가 우는 장면이 아닌데 수지가 계속 눈물이 멈추지않았단 것도 너무 아련했고
유언신에서 준영이가 우는 장면이 아닌데 김우빈이 울면서 찍었던 것도 너무 아련했다
아니그냥 두배우한테고마움ㅠ
그냥 함덬처럼 신준영과 노을이란 캐릭터에 공감하고 울고 웃었던 느낌
벚꽃신에서 을이가 우는 장면이 아닌데 수지가 계속 눈물이 멈추지않았단 것도 너무 아련했고
유언신에서 준영이가 우는 장면이 아닌데 김우빈이 울면서 찍었던 것도 너무 아련했다
아니그냥 두배우한테고마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