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서 살 수 있다고 가사가 완전 을이 시점 아니냐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