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BpFKE
드라마가 만족스럽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일상생활하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나
준영이랑 을이는 잘 살고 있을까하는 생각
배우들이 준영이랑 을이를 계속 언급하고
못떨쳐냈던 게 충분히 이해가는ㅜㅜ
진짜 김우빈이랑 수지가 해줘서 고마운 캐릭터야
최고의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캐릭터 아껴줘서 너무 고마웠고
드라마가 만족스럽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일상생활하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나
준영이랑 을이는 잘 살고 있을까하는 생각
배우들이 준영이랑 을이를 계속 언급하고
못떨쳐냈던 게 충분히 이해가는ㅜㅜ
진짜 김우빈이랑 수지가 해줘서 고마운 캐릭터야
최고의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캐릭터 아껴줘서 너무 고마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