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은이 '맨 끝줄 소년'에 출연한다.
2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한지은은 새 드라마 '맨 끝줄 소년'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맨 끝줄 소년'은 후안 마요르가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스페인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국문학과 교수 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있던 제자 이강(최현욱)의 글에 매료돼 잊고 있던 열망과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한지은은 선민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선민희는 문오의 하우스키퍼이자,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 한지은이 그려낼 선민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열일' 행보를 보인 한지은은 '맨 끝줄 소년'을 차기작으로 선택, 쉴 틈 없이 달릴 예정. 한지은의 합류로 더 탄탄해진 '맨 끝줄 소년' 라인업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맨 끝줄 소년'은 tvN '라이브', '우리들의 블루스'를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인어공주'를 각색한 장명우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티스트가 공동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