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괴팍하지만 성실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는 여주인공 ‘김미경’은 이선빈의 강단 있는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그 덕에 현실성이 더해졌다. 한편 이 드라마는 성적 관음의 주체와 객체를 성별 도치시킨 풍자적 섹스 코미디를 자주 구사하는데, 강태오가 온갖 짓궂은 설정을 능청스럽게 소화해서 안심하고 웃을 수 있다.
성격은 괴팍하지만 성실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는 여주인공 ‘김미경’은 이선빈의 강단 있는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그 덕에 현실성이 더해졌다. 한편 이 드라마는 성적 관음의 주체와 객체를 성별 도치시킨 풍자적 섹스 코미디를 자주 구사하는데, 강태오가 온갖 짓궂은 설정을 능청스럽게 소화해서 안심하고 웃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