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반해서 원했던 사윗감 심정우
계속 거절해서 못마땅했으나 결국 혼례성사
근데 혼례때 딸 공주가 죽고 이후 갑자기 혼인무효를 외쳐서
괘씸한 마음이 듬
8년을 그리해대니 상소를 읽지도 않는 상태에서
세자 가례를 위해 거래를 하지만 혼인무효따위 들어줄 생각 없음
그러다 정우가 지난 8년동안 공주 죽음을 파헤치고 있었다는것
또 출사하여 아버지를 도와달라는 공주의 유언을 지키려
계속 혼인무효상소를 올렸다는것
그리고 세자를 지키기위해 노력한것까지 알게되어
이름뿐인 부마가 아닌 믿음직한 존재가 되어가는 그 흐름이
상당히 인상적임
갠적으로 정우야 하고 이름부르는거 진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