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선 가짜 박재영이 직접 범인은 아니지만 범죄를 저지르도록 사주한 역할이었잖아
그리고 이유정도 주연이랑 과거에 연관있었고
근데 원작에선 가짜 박재영, 이유정 둘다 주연이랑 아무 관계가 없어
그래서 오히려 가짜 박재영이 박재영으로 오인받고 정민이한테 수술대위에서 죽는게
역설적으로 더 인과응보같았어
원작에서는 정민이도 가짜 박재영한테 아무 감정없이 건조하게 일처리하고
각자 복수나 이런거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인과응보가 되는? 그런 구조라 어떤의미에선 더 역설적으로 임팩트있었던거 같아
드라마는 좀더 감정선이 들어가서 드라마틱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