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상으로도 그렇게 표현이 되어있었네ㅜㅜ
대본에 '늘 울던 애순이는 울지 않는다. 무쇠가 무너진다'라고 적혀있었어요. 양 극단의 감정을 보여주는 신이어서 제가 슬퍼지려 하면 감독님이 잡아줬어요.'애순이는 울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정신 차리게 피드백을 줬죠. 보검씨가 서럽게 울고, 저는 그럼에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걸 감독님이 섬세하게 짚어줬어요."
대본에 '늘 울던 애순이는 울지 않는다. 무쇠가 무너진다'라고 적혀있었어요. 양 극단의 감정을 보여주는 신이어서 제가 슬퍼지려 하면 감독님이 잡아줬어요.'애순이는 울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정신 차리게 피드백을 줬죠. 보검씨가 서럽게 울고, 저는 그럼에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걸 감독님이 섬세하게 짚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