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단독] 유아인 주연 ‘하이파이브’, 6월 개봉…‘승부’ 기세 힘입어 정면 돌파
2,649 30
2025.04.04 06:22
2,649 30

배우 유아인의 주연의 ‘하이파이브’가 드디어 관객을 만난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하이파이브’는 오는 6월 개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대통령 탄핵 심판 등 영화 외적 이슈가 있는 만큼 정확한 개봉 일자는 조율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파이브’까지 개봉을 확정 지으면서 사장 위기에 처했던 유아인의 작품들은 모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앞서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가 가장 먼저 공개됐고, 이어 지난달 영화 ‘승부’가 개봉했다.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이재인, 유아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등 탄탄한 배우진으로 라인업을 완성하며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하이파이브’는 지난 2021년 11월 5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이어 이듬해 말 배급사 NEW는 자사 라인업 발표를 통해 ‘하이파이브’의 2023년 개봉을 고지했다.

하지만 주연배우 리스크란 변수가 발생했다. 2023년 2월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면서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 이에 ‘하이파이브’ 측은 작품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종말의 바보’와 ‘승부’가 차례로 공개일을 확정 짓는 동안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고민을 거듭했다.

오랜 고심 끝에 배급, 제작사가 6월 개봉을 확정 지은 건 더 이상 작품 공개를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직전 공개된 ‘승부’의 선전이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실제 지난달 26일 개봉한 ‘승부’는 유아인 리스크에도 불구,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속 유아인에 대한 평가도 호의적이다.


다만 유아인이 ‘하이파이브’ 관련 공식 석상에 설지는 불투명하다. 앞서 ‘승부’는 프로모션이 시작됨과 동시에 가장 먼저 유아인 지우기에 나섰다. 유아인은 기자간담회, 인터뷰 등 일정은 물론, 영화 포스터, 예고편 등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지우기’ 마케팅이 영화 흥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만큼 ‘하이파이브’도 동일한 전략을 내세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https://v.daum.net/v/20250404060019307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9 05.04 42,1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1,61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9,80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2 25.05.17 1,197,73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6 ver.) 147 25.02.04 1,791,03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03,01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3,38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51,57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0,00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4,72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6 19.02.22 5,930,4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3,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661220 잡담 약영1은 세명을 어떻게 저 세명을 데리고 와서 찍었는지가 젤 궁금하고 15:23 0
15661219 잡담 요즘에 사기꾼들 너무 재밌음 15:23 3
15661218 잡담 윤경호는 "지금은 반갑고 자랑스럽고 친해서 좋고, 같이 있으면 사진 찍히니까 좋다"라고 15:23 24
15661217 잡담 아 윤경호 찾아보다가 고딩형사 커피차짤 봤는데ㅋㅋㅋㅋㅋ 15:23 30
15661216 잡담 약한영웅 🚬 또 수호시은 깊생중.. 15:23 11
15661215 잡담 약영 보고 굿뉴스 보고 다시 약영 봄 15:23 12
15661214 잡담 윰세 갓상엽 순록이 1차2차고백 디렉팅 ㅈㄴ잘하고 그대로 표현한 순록본도 ㄹㅇ 잘한다 1 15:23 44
15661213 잡담 윰세 나 고백씬 찍다가 운거 왜케 감동이지 1 15:23 17
15661212 잡담 박지훈 눈으로 소문났지만 코가 진짜 개예술로 이쁜데.... 4 15:23 35
15661211 잡담 대군부인 희주는 지키고 싶은 게(이완) 생기자 겁내기 시작했어 15:22 28
15661210 잡담 재작년에 특별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이상이는 “재밌는 역할인데 금방 끝난다고 했다. 촬영이 시작됐고 촬영이 점점 늘었다. ‘너무 특별한 거 아닌가요?’라고 했다. 결국 이들과 마지막까지 함께 했다. 그리고 오늘 여기까지 왔다” 8 15:22 83
15661209 잡담 약한영웅 언제쯤이면 약영 얘기할 때 1 15:22 26
15661208 잡담 윰세 샤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5:22 58
15661207 잡담 약한영웅 클원은 솔직히 완벽함 3 15:22 33
15661206 잡담 홍경 필모를 약영 > 굿뉴스 순으로 봤는데 1 15:21 59
15661205 잡담 근데 ㄹㅇ 약영의 수호시은이는 서로 관계가 어떻게 정의되지않아서 존나 매력적임 1 15:21 26
15661204 잡담 원더풀스 근데 몇부작이야?? 3 15:21 22
15661203 잡담 오늘 박지훈 헤메코 너무 맘에 들어서 이대로 백상오길 15:21 24
15661202 잡담 버블 자동번역은 안돼지? 2 15:21 27
15661201 잡담 약영1은 박지훈도 박지훈인데 홍경도 미쳤음 2 15:20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