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일부는 아이유의 광고 브랜드 불매 운동을 주장하거나, 탄핵 찬성 리스트를 만들어 CIA에 신고해 논란이 불거졌다. 게다가 몇 몇 악플러들은 '좌이유(좌파+아이유)'라는 정치적 프레임을 만들기도.
이에 대해 아이유는 "'속상하다' 표현도 아예 틀린 건 아닌데, 내가 직접 영상이나 이런 걸 직접 본 적은 없다. '유독 나한테만 왜 그러나?'라고 생각한 적도 없다. 그런 것도 감당해야 되는 부분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보면 관심이 많다는 거니까. 내가 언제 그렇게 관심을 좋은 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많이 받는 사람이 됐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러다가도 심각하게 선을 넘는 표현이나 회사 입장에서도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 등 큰 오해를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으면 제재가 항상 필요하다 생각한다. '나한테만 그러지?' 이런 생각은 잘 안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잡담 진짜 아이유는 속이 얼마나 단단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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