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어머니'를 수차례 외쳐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은 영범(이준영 분)에 대해 "영범이란 캐릭터에 안타까움이 크긴 하지만 어머니를 너무 많이 외쳤다"며 웃었다. 그는 "영범이 입장에서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 금명이를 방어한거긴 하지만 어머니를 너무 외쳐서 이뤄질 수 없지 않았나. 대본을 읽었을 때 이준영 배우가 '이 신이 너무 어렵겠다' 하더라.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신이 어렵다. 감정을 쏟아내는 것보다 한 단어를 반복하면서도 감정이 달라야 하는게 쉽지 않다. 그걸 현장에서 영범이가 되어서 다른 '어머니'를 하는걸 보고 나도 더 이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연기하기 ㅈㄴ 어려웠을거 같긴 함ㅋㅋㅋㅋ 결국 근데 어머니! 이 대사가 킥이 되었으니 결과적으론 연기적으로는 성공한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