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이 재미있었다. 전 낭만 있게 살고 싶다고 했었음..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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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더해서, 장르나 선악 캐릭터, 분량 상관없이 작품을 선택한다는 것도 이준영 배우의 대단함 중 하나인 것 같다. 소위 잘 나간다고 하면 반드시 주인공을 하고 싶어 하고 이미지를 고려해서 캐릭터를 고르기 마련인데 이준영 배우는 그런 것이 없다. 그것이 대단한 결단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저는 구분할 생각이 없다. 시간이 지나도 작업 그 자체가 좋은 거다. 스코어나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은 없다. 이 일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선역이나 악역이나 어떤 역할을 하든 배우는 것이 굉장히 많다. 여러 가지 부분에서 성장하고 싶다."
- 그런 점에서 '약한영웅 class2' 캐스팅에 깜짝 놀랐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출연인데, 온전히 작품 때문에 선택한 건가?
"대본이 재미있었다. 전 낭만 있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