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하에서 걔 너무 좋게 봤는데
막 찾아보다가 처음으로 뭔가 음...? 했던 인터뷰가
자기는 당시 소속사 사장님처럼 되고 싶다 그래서
뭐 좋은 배우고 연기도 잘하고 자기한테 뭐 잘해 주고
그런 이유를 말할 줄 알았는데
그 배우 같은 한류 스타가 되고 싶다 그러더라고.
근데 그게 진짜 희한하게 느낌이 딱 쎄하더라.
그래서 약간 그 후에 잘 보다가도 확 좋아지진 않고 그랬고
리.얼 제작 관련 잡음이나 출연료 관련 잡음
그리고 눈.여 작가에 대한 단어 선택들 같은 거 보면서
약간 돈과 성공에 대한 집착, 과시욕 이런 것들이
일관적으로 느껴져서 관심을 껐었어.
돈 좋아하고 성공하고 싶어 하는 욕심이 나쁜 건 아닌데
약간 안 좋은 방향으로 느껴졌던 터라...
호감 느꼈던 배우 중에 이렇게 싸한 느낌 들어서 호감을 거두어들였던 배우는 처음이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되고 보니
차라리 돈 문제만 일으키는 게 낫지 이게 뭔가 싶고 그렇네.
처음의 그 이상한 느낌을 줬던 스타라는 말을 다시 보게 된 것도 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