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는 엄마 아빠처럼 안 살아! 이게 대못 박는 말인 건 맞지만
어느정도 드라마떄문에 가장 갈등 증폭하고 시청자가 아이고 이놈들아 ㅠㅠㅠ 등짝 때리고 싶다 ㅠㅠ
할 단어 쓴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하고, 금명이는 하는 짓이 명백하게 효녀에
은명이도 사고는 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비교 당하고 이러면서 자랐는데도 살가운 아들이었던거 보면
잘 큰 거 아닌가 싶거든
근데 이렇게 봐줘도 부모랑 금은명이 진짜 너무 불공평한 관계 같음
나는 금명이 같은 책임감 전혀 없고, 부모님한테 부채감도 잘 안 느끼는 철없는 타입이고
평생 엄마 아빠 경제력 정도(돈 솔직히 없는 부모님인데 내가 더 능력없어서 ㅋㅋㅋㅋ ㅠㅠ) 갖추기나 할까 의문이라
엄빠처럼 안 살아! 나한테 해준 게 뭐있어?! 같은 화법만 안 쓰는 거지
엄빠가 나한테 해준게 100배인데 잔소리 하나 듣기 싫어함
뭔가 있으면 나 챙기는 김에 겸사겸사 가족 챙길까? 이거지
나보다 가족 챙기는 일 저어어어얼대 없음
근데 엄빠는 원덬이가 이거 좋아하잖아 하고 제일 먼저 챙김
불효자냐 불효녀냐 효녀냐 효자냐 떠나서
진짜 부모자식은 아닌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최고 불공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