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가 워낙 애순 관식의 됨됨이나 가치관이 판타지인거지 현실적인게 많고
현실에서도 너무 슬프긴 하지만 50년대생이
부모일찍 돌아가셔, 그 시절에 육아시설도 마땅찮고 그럴때 폭우에 막내 잃고, 고된 뱃일 하느라 몸 망가진 중년 조금 일찍 떠나
이런거 어딘가에는 이런 인생 살아가시는 분들 많을 거고
어쨌든 이런 흐름이라 그런 슬프고 아름다운 장면들 나온거 이해가고
다다 알겠는데
우리가 애순 관식 인생을 너무 다 지켜봐서 시발 왜요 ㅠㅠ 왜 ㅠㅠㅠㅠ 하고 짜증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