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의미로 쎄다는게 아니라 그냥 뭐든...
광례도 딸 때문에, 피난와서 더 그렇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식있을텐데
다들 더 '아이고 광례 저거저거 또 광례는 못 말려~' 이런 분위기였고
애순이도 현실에 팍팍하게 치여서 그렇지 도동리를 다 뒤집어놓고
문학소녀여도 하고 싶은거 많고
그 시절에 꿈 꺾인 소녀들도 많지만 나는 좋은데 시집갈래! 하는 사람도 많을 시절인데
대통령 다섯번을 말하는게 보통 소녀가 아니었음
금명이야 말해모해... 부담스럽다고는 했지만 결국 집안 기둥에 이룰 거 다 이루고 훨훨 날아서 CEO 됐고
새봄이도 첫장면부터 내가 스스로 밥 먹을 거였는데 먹여줬다고 다 뒤엎다니 보통 친구가 아님... 뒤엎는 여자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