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도 잘보고 숏츠를 보다가 얼마전에 몰아봤음
내스타일임 ㅎㅎ 재밌고 다맘에 들어
예전에 약간 한번 드라마 빠지면 드덕질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약간 코어보단 머글 덕질 하게되더라고
그냥 뭐 첨에 울엄.빠시대이기도하고 내가 조금 겪었던시대라
굳이 보고싶지않았어 또 내가 엄빠가 조금 일찍돌아가셨거든
엄.빠가 너무 보고싶어질꺼같아서..
물론 재밌는데 대사가 진짜 내기준엔 명대사같음
자꾸 내 맘 어딘가 저기..거기 쿡쿡 찌르더라고 ..
관식이가 우리아부지같아 물론 울 아부지는 순옥이(울엄마)
한테는 애순이같진않았는데
아부지가 나한테는 관식이 금명이같았음
그래서 아부지 돌아가시고도 난 많이 힘들어했구..
나도 요즘 결혼 준비중이라서..
이번주꺼 보면 진짜 휴무때 각잡고봐야할듯
나는 사람들한테 말할때 그러거든 울아빠는 나에게
본인이 100가지고 있으면 나한텐 150을 주려했던 사람이고
임종전 면회때 아부지한테 다시 꼭 내아부지로 와달라고
난 아부지딸이라서 그동안 행복했고 내가 많이사랑했다고 했거든
이미 선망으로 날 못알아보는 아부지 울며불며 ㅎㅎ
간간히 여기에 올라오는 ㅅㅍ 영상보는데 ㅎㅎㅎ망했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