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계시록 류준열 인터뷰 보니까 성목사 눈물 흘리는거 대본엔 없었나봐
488 8
2025.03.28 10:17
488 8


광기에 휩싸인 성민찬에겐 잊히지 않는 대목이 여럿 있다. 차 안에서 아내에게 회개를 강요하는 장면, 권양래를 잡아두는 덴 성공했지만 폭행을 망설이는 장면, 성민찬·이연희·권양래가 폐호텔에서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 등이다. 이 장면들에서 시청자를 몰입시키면서 동시에 당황스럽게 하는 건 성민찬의 눈물이다. 이 눈물은 그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 해석하기도 쉽지 않다. 류준열 역시 "연기 도중 자연스럽게 흐른 눈물이었다"고 말했다.

"여기서 눈물이 흘러야 하기 때문에 눈물을 흘린 장면은 하나도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감정이 차올라 눈물이 흐른 거죠. 성민찬을 단순히 악당이라고 할 순 없을 겁니다. 그는 정말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는 선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잖아요. 그때 그 감정이 격해져서 알 수 없는 눈물이 차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연기를 하면서 여기서 눈물이 나오는 게 맞나, 라고 매번 고민했어요. 어쨌든 전 제 감정 그대로 연기했고 선택은 감독님의 몫이라고 봅니다."



차안 회개기도씬에서 눈물 흘리는거 진짜 대박이었는데 ㅋㅋㅋㅋ

그씬 계속 돌려봄 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33 04.27 24,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4,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98,29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9,14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95,28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7 ver.) 146 25.02.04 1,790,06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0 24.02.08 4,594,81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1,13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4 22.03.12 7,045,36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9,38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3,05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9,1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2,0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620000 잡담 옛날에 니가 좋아~ ☞^^)☞ 이런 느낌의 발라드가 인기 많았음? 23:38 0
15619999 잡담 허수아비 내가 그때 그걸주러 가지 않았으면 우리 사인 달라졌을까? 시발 귀를 의심함 23:38 2
15619998 잡담 윰세 신순록이 저게 마을을 들었다 놨다 하는구만 23:38 14
15619997 onair 💕로코 제외 로맨스 커플드컵 128강50조💕 23:38 3
15619996 잡담 박지훈 사우나하면서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 말아줌 23:38 13
15619995 잡담 허수아비 몰입할 때는 너무 뜨겁고, 연습할 때도 뜨거웠다. 연기로는 보여줄 수 없는 것까지 보일 수 있는 관계였다 23:38 22
15619994 잡담 허수아비 허수아비 좋은점 배우들 딕션 좋아서 잘들림 2 23:38 12
15619993 잡담 윰세 나 감성이엿나 루돌프 탄게 개웃기다 2 23:37 24
15619992 잡담 허수아비 순..순영이 괜찮은거지? 나 이제 보러간다 23:37 10
15619991 잡담 윰세 말랑한 웃음 하나로 벼락나고 마을에 루돌프 벅뚜벅뚜 들어온 거 2 23:37 44
15619990 잡담 허수아비 분명 모티브 있는 사건인데 1 23:37 53
15619989 잡담 워너원 단톡 짤 봤는데 사우나얘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 23:37 40
15619988 잡담 엠사 대군부인 캡처도 잡앗나보네 23:37 44
15619987 잡담 윰세 1부-3부까지 디테일 2 23:37 84
15619986 잡담 대군부인 넘 신기한게 보통드는 썸타는 시기가 서사인데 우린 냅다 첨부터 너네 그거 사랑이다 연애다 1 23:36 38
15619985 잡담 박지훈이 나는 이제어디로 갑니까..해줌 5 23:36 108
15619984 잡담 윰세 누가 나 좀 유성에서 꺼내줘라 2 23:36 57
15619983 잡담 윰세 유미순록 사랑을 해라... 1 23:36 39
15619982 잡담 윰세 고백씬 순록이 배우 연기 23:36 76
15619981 잡담 윰세 순록이 집에서 충전하는 집돌인데 소개팅 다녀오고는 집이 가시방석이 되어버림 ㅋㅋ 1 23:36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