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던 인혜랑 일석주류에서 일하면서 껄렁껄렁하게 살던 태산이가
서로 만나 사랑하고 행복해하는 게 보기 좋았어
인혜밖에 없던 태산이와
수진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삶의 이유를 찾게 된 태산이와
처음에는 원망도 미움도 있었겠지만 결국에는 태산이를 용서하고 그를 받아들이게 된 인혜
그리고 처음부터 한결같이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던 수진이
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문일석도 없고 이 가족 괴롭힐 사람도 없는데
셋이서 알콩달콩 사는 거 보고 싶어ㅠㅠㅠㅠㅠ
장태산 지금쯤이면 다시 돌아왔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