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게 진짜 배신감 느껴지고 이해 안 갔을 것 같음..
처음 살인한 다음날 덕희가 와서 너랑나랑 닮았으니 안다고 하면서 살인도 바로 밝혀내고 그러면서도 숨겨주니까 세옥입장에서는 스승도 나랑 같구나(살인에 죄책감없구나) 나를 이해하는구나 생각 들고 좋아하잖아
그래서 나중에 덕희 경력 생각해서 수술미스 못하게 하면서 덕희 마음 안다고 하면 덕희도 서로 이해하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뒤로 세옥이 밀어내고 벌주고... 세옥이는 진짜 이해안되고 억울하고 막막하고 배신감 느낄 수 밖에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