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의 '계시록'에서의 연기는 광기 어린 명 연기로 칭찬받을 장면이 많았다. 특히 불륜을 저지른 아내를 차 안에서 회개시키는 장면은 압도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는 "상대 배우도 준비를 많이 해왔는데 이미 그 배우와 첫 만남에서부터 "안녕하세요. 류준열입니다. 그런데 그 장면 말이에요" 할 정도로 그 장면에 대한 고민과 상의를 많이 했었다. 대본을 봤을 때 엄청 임팩트가 있는 장면이었다. 자기의 죄를 먼저 회개하고, 난 이제 깨끗해졌으니 너의 차례라고 회개를 강요하는 건 굉장히 폭력적인 순간이었다. 서로 같은 인간인데 네가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다. 쉽게 누군가를 정죄하는 게 사회적으로 만연한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며 이 장면이 화제가 되는 이유에 이런 의미가 있어서가 아닐까라며 해석했다.
"안녕하세요. 류준열입니다. 그런데 그 장면 말이에요"
신기해 ㅋㅋㅋㅋㅋ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