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UdVCI
전에 누가 이 장면 보고 양관식이었으면 나오자마자 코트부터 벗어줬을거라고 한 글을 봤는데 보고나니 이 씬도 진짜 영범이답다 싶더라
한참 밖에 나와 대화하고 나서야 금명이 추울까봐 코트로 감싸주는데 벗어서 주는건 아니고 입고있던 상태에서 감싸주쟎아
근데 또 그 마음은 너무 진심이고 코트로 감싸주는 그 손도 다급한게 너무 절실해보이고
이 코트로 감싸주는 씬이 대본에 있는 지문인지 배우 애드립인지 궁금한데 어느 쪽이든 너무 캐릭터에 착붙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영범이 욕은 아님ㅋㅋ
걍 저 장면 분위기랑 연기가 너무 좋아서 특히 저 코트씬 너무 좋았어서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