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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실종된 아빠가 언젠간 돌아오시리란 바람 섞인 믿음도 바탕에 깔려있었을 듯해서 한편 찡해지기도 하지만 어쨌든 아빠가 있었을때부터 쭉 지내온 개인주택이란 게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곳에 뿌리 깊게 내리는 나무둥지처럼 든든함을 느끼게 해준달까
국정원의 에이스요원인데 앞집엔 초딩동창이 살기도 하고 오다가다 편의점 서 첫사랑도 마주치기도 하는 한 동네의 오랜 토박이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요런 갭이 참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