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찬으로서의 류준열은 흔들리는 눈빛, 얼굴 근육, 목소리 톤 등 몰입연기와 함께 극적으로 변화가는 상황을 마주하는 감정선들을 촘촘이 그려낸다. 특히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함께 극 속 아내와의 차 안 신, 기도 신, 취조실 신, 단내 신, 삼자대면 신 등 극적인 반전이 거듭되는 장면 속 '광기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이처럼 류준열은 '성민찬' 캐릭터와 완전히 동기화된 호연으로 자신의 '광기연기' 감각을 재입증하며, '계시록'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사실상 등장씬 모두가 킬포 ㄹㅇ
후반부 약간 아쉬운거도 류준열 안나올 때...
근데 엔딩에 다시 나오면서 또 흥미로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