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같은 동네에서 보는데 그 집 사정을 알잖아 그래도 애순이가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좋고 관식이 본인이 뭔가 힘이 되어주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옆에 있기 시작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