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저는 제가 나오는 장면도 좋았고, 제가 나오지 않는 장면도 다 좋았다. 그냥 저는 애순이가 행복한 장면이 더 마음에 남는 것 같았다. 관식이는 언제나 애순이를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나. 애순이가 참 힘들게 살았다. 그래서 더 뭉클하고 (관식이가) 애순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지지하고 후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다”라며 “말로는 섬놈에게 시집 안간다고 하지만, (애순이가) 좋아하는 남자는 관식이 한명이었다. 그런 애순을 챙겨주는 관식이의 마음도 참 따듯했다. 그 둘이서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다 애틋하게 느껴졌다”라고 덧붙였다.
잡담 폭싹 박보검은 “저는 제가 나오는 장면도 좋았고, 제가 나오지 않는 장면도 다 좋았다. 그냥 저는 애순이가 행복한 장면이 더 마음에 남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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