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골은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이어지는 뼈입니다. 다른 말로는 아래팔뼈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 전완골은 요골과 척골 총 2개의 뼈로 구성돼 있는데, 손바닥을 전방으로 향한 팔의 위치에서 보면 요골은 외측, 척골은 내측에 있습니다.
전완골의 골절 메커니즘은 손을 뻗은 상태에서 낙상 또는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에서 발생했던 가까운 예를 찾아보면 2017년도 카타르전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 선수가 상대팀 선수와 공중볼 경합하다 넘어졌습니다. 착지과정에서 땅을 짚으면서 오른쪽 전완골 요골 골절을 진단받았었고, 일상생활에서는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다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그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정형외과적 치료 목표는 뼈의 정렬을 맞추고 안정성을 유지시켜주는 것입니다. 뼈가 회복될 때까지 대략 8~12주 가량이 소요되고, 이 기간에는 무게를 지탱하는 행동, 즉 골절된 부위로 땅을 짚고 일어나는 등을 하면 안됩니다.
재활의학과적 치료목표는 관절가동범위, 회내와 회외 및 손목, 손가락운동의 회복입니다. 회내, 회외운동은 손목을 엎치고 뒤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일상에서는 손잡이를 돌리거나 병뚜껑을 돌려따는 운동입니다.
재활치료는 대략 12~24주까지 소요되는데, 탈구가 동반돼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이 더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일반인은 오토바이,자전거 탈때 옆으로 넘어지면 그렇게 된다네
재활때문에 길어지는건가봐 흥민이는 2017년에 오른쪽으로 저렇게 다치고 2020년에 또 그래서 결국 수술받았는데 전치 12주 받았다가 운동선수라 그런가 빨리 재활되서 2개월(8주)만에 복귀했대
여튼 재활때문에 24주까지 일단 잡아둔거 같은데 그 전에 잘 회복됐으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