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꼬박꼬박 들어가던, 애순이의 도시락을 싸오던 관식을 부러워해서 괴롭히고나이들어선 다컸는데도 큰딸이 아빠와 손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부러워하고가진건 더 많을지라도 학씨는 관식이를 영원히 부러워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