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명이도 자전거 태우고 보리콩 오징어 골라 먹이면서 키운앤데.. 나쁜 것들 진짜ㅠ 금명이 갈군 것도 빡치는데 애순관식 눈앞에서 갈궜다는 게 너무 화가 남
영범 모친도 모친대로 빡치지만 부친도 개빡침 진짜. 물론 시대상 감안은 해야된단거 아는데 난 이 시대 살고 있는 사람이라서 짜증남 걍 셋 다 짜증나. 영범이네 엄마야 말할 것도 없고 어머니 어머니 밖에 못하는 영범이도 싫고 국 좀 다오^-^ 살림 은퇴^-^ 된장찌개만 잘 끓이면^-^ 이러고 있는 박영범씨도 짜증나.
우리 금명이는 대기업 취직도 했는데요? 우리 금명이도 손에 물 한 방울 안묻히고 귀하게 자랐는데요? 우리 금명이도 선장 딸인데요? 직장 없는 너네 영범이 된장찌개 끓이는거나 가르치던가ㅎ 왜 애 엄마 보는 앞에서 애를 갈궈. 왜 금명이 싫어하는 걸 애순이가 알게 해? 그리고 그걸 왜 또 금명이가 알게 해ㅠㅠㅠ 진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