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리해나가는 과정이 깔끔하고 대사들이 위트 있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 캐릭터도 적당히 괴짜스러우면서 천재같아서 좋았어
그리고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인간적이어서 너무 건조하지 않고 사람냄새(?) 나서 맘이 따뜻해지더라 나중에 울뻔했어...ㅠㅠ
이거 진짜 시리즈화됬으면 좋겠다 이대로 끝내기엔 코델리아 컵이라는 캐릭터가 넘 아까워
아 그리고 여성들이 주도하는 씬이 많아서 너무 좋았음!! 백안관에 고위급 인사들이 남자들이닌까 주인공이 여기 왤케 멍청한 남자들이 많냐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