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측은 21일, 햇감자보다 포슬하고 따스한 이선빈, 강태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미경(이선빈 분)과 소백호(강태오)의 관계가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소백호는 중요한 업무 협약을 잊어버릴 정도로 김미경에게 흔들리는 자신이 낯설었다. 김미경 역시 가까워졌다가 멀어지는 소백호의 원칙 없는 태도에 혼란스러웠다.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김미경에게 “선을 넘고 싶은 사람”이라고 고백한 소백호의 깜짝 엔딩은 설렘을 더해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이선빈, 강태오의 케미스트리가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컷이 설렘을 더한다. 절대 섞이지 않을 것 같았던 ‘불도저’ 김미경과 ‘원칙주의자’소백호. 자신들만 모르는 ‘썸’을 이어가는 상극 남녀의 변화무쌍한 ‘썸&쌈’ 관계를 차진 티키타카로 완성한 두 배우의 열연 모먼트가 눈길을 끈다.
‘감자연구소’ 제작진은 “22일 방송되는 ‘감자연구소’ 7화에서는 김미경과 소백호의 첫 데이트가 그려진다. 소백호의 직진 고백이 김미경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두 사람에게 찾아온 변화를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7화는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