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영향이 크다고 할 만큼 특이하진 않다 생각함...
저정도 집안은 꽤 흔하다고 봄... 창고 부순거는 심한데 딱히 체벌하면서 키운 것 같지도 않고 나름 자기 성격 죽이면서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한 느낌도 많이 남
4화도 저 안에서 아빠만 흥분해서 저러는 이유중엔 엄마나 누나랑 다르게 아빠는 cctv를 다 봤잖아 그 전까지는 아들이니까 믿어줘야지 이게 가족들 디폴트였다면 저 이후로 아빠는 아들이 범인이구나를 알게 된 뒤라...
당연히 저런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영향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저런 집에서 자란다고 다 저렇게 크진 않잖아 그게 ㅈㄴ 무서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