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에게 비어있던 공백을 채워주는 존재라고..
수아한테 해성이는 스스로도 부끄러워하던 이름을 좋다고 말해준 사람,
정교사 되는 것에 집중하느라 잠시 가려졌던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다시 깨워준 사람+수아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조력자
어릴때부터 쌍방으로 좋아함
어른되고 혐관으로 시작했지만 시봉인거 몰랐어도 서로 좋아했을게 뻔함
근데 시봉이임ㅇㅇ
울드 담긴 장르에 비해 진도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와중에 주인공 관계성은 또 왜이리 잘 챙겨줬어 매우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