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는 빌드업이라 잔잔하게 감상하듯이 보다가 2화부턴 웃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다들 즐기면서 보는게 느껴졌음ㅋㅋㅋㅋ 박은빈이 연기로 찢는 장면은 와<이 감탄사 주변에서 들려왔음
잡담 하이퍼나이프 시사회갔는데 2화가 현장 반응좋은게 막 체감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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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들 막 입덕했을때 둘이 구분 못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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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첨에 창빈이꺼보고 지성이 귀엽당 내렸는데 또 지성이 있어서 지성이는 왜 두장이지?했어ㅋㅋㅋㅋㅋㅋㅋ 이번사진이 유독 그렇게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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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데뷔초에 헷갈린적 몇 번 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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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덕초에 구분 잘 못했었엌ㅋㅋㅋㅋ 뭔가 사진따라 유독 그래보이는 게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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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둘이 닮아 보일 때 종종 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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