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슷 딱 시작되면서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리면서 설레 ㅋㅋㅋ
잡담 언더스쿨 왜내가인생의웬수야 이장면은 오슷타이밍이랑 오슷분위기가 신의한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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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찐임 익명도 아니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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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걍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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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와 거기다 딸가진 엄마야 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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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슷 딱 시작되면서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리면서 설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