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모녀...
애순이도 너무 힘들게 살았고 부모에 자식잃은 아픔까지 있는데 그래도 노년까지 살아있으니
사랑하는 관식이랑, 딸 아들이랑 오래 행복하게 살고 기쁜 날도 여러가지 있었음
금명이야 뭐 말할 것도 없이 그 시대에 대학진학 못한 여자들도 많은데
부잣집 아닌데
나름 고충은 있지만 당연히 잘 살았음
광례... 29에... 고생 다하고.. 그것도 뭔 자포자기하면서 죽으면 죽는거지 이랬던 것도 아니고
딸때문에 담배도 안 피고 오래 살 거라고 했는데 고생은 다 하고 ㅠㅠㅠㅠㅠㅠ
배우 나이 생각하면, 그 시절에 일찍 죽고 그러긴 했어도 그냥 나이 조금 더 올려도 되었을 거 같은데
고생하고 그런거 표현하느라 약간 분장도 하고 스물아홉 나이에 죽은 걸로 나온거 같아서 더 짠함
힘들었지만 좋은 날도 있었다 정도가 아니라 딸이 주는 이따금씩의 행복외엔 진짜 개고생만 했어...
홍자영으로 환생한걸로 해야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