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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청춘의 로맨스부터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재회하는 애틋함까지 여러 결의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 ㅈㄴ 기대됨
대놓고 폭력진압하겠다는 거네
뭔 시발 시뮬레이션만 해서 어쩌라고 아 그러네 저걸 극우한테 안쓰고 다른쪽에 쓰겠네 ㅋㅋㅋㅋㅋ